안녕하세요 변창열 입니다
쉼표 같은 배우
BYEON Chang-yeol
邊昌烈
비,햇살,빛
삶에서 너무도 필요하고 없어선 안되는 역할을
하는 것들이 있습니다.
우리는 이런 것들이 있음으로
세상을 살아가고 또 쉬어 갈 수 있습니다.
전 배우 입니다.
하지만 비, 햇살, 빛과 같은 역할은 할수 없습니다.
그러나 누군가의 아버지 또는 누군가의 아들로
여러분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대신 전하고
가슴속에 담아둔 짐들을 들어주는 역할은
할 수 있다고 자신 합니다.
앞으로 지켜만 봐주신 다면
조금씩 성장해 여러분 마음에 쉼표와 같은
배우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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